전공소개
문화상품디자인은 융복합 지원전공으로서 디자인영상학부의 4개 전공과 연계하여 다양한 문화상품디자인 완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전공이다.
연계전공을 선택한 학생은 주전공과 별도의 전공을 추가로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.
전공특성
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디자이너를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.
- 문화상품 제작기술 습득의 단계로 공예의 기술과 디지털 활용기법을 학습한다.
- 문화상품 아이템 개발 단계로 트랜디한 상품을 디자인하여 생산 개발한다.
- 문화상품 디자인 실무 및 창업 단계로 현장에 적용 가능한 디자인과 방법론을 학습한다.
소모임 및 활동 사항
교내에서 개최되는 “문화상품디자인 판매전”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“공예트랜드페어” 참여를 통해 디자인 유통과정과 마케팅을 경험할 수 있다.
졸업후의 진로
융합 멀티디자이너, 문화상품디자이너, 캐릭터상품디자이너, 팬시상품디자이너, 패브릭상품디자이너, 아트퍼니처디자이너, 환경조형디자이너, 주얼리디자이너, 세라믹상품디자이너 등으로 취업 및 창업이 가능하다.